매일경제
2025년 제33회 안전경영대상 시상 계획 공고
고용노동부장관상, 매일경제신문사 회장 상패, 현판 수여. 대상 수상 사업장은 차년도 산업재해 예방 유공 포상 시 가점 부여
안전경영대상은 단순 지원금 사업이 아니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명예 포상제도이다. 수상 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현판이 부여되며 기업의 안전경영 이미지 제고, 대외 신뢰도 강화, ESG 경영 측면에서 큰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 그러나 최근 3년간 중대재해나 산재 은폐, 사회적 물의 기업은 심사 제외되므로 엄격한 자격 조건이 있다. 또한 제출 서류와 현장심사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, 위험성평가, 노사 협력, 안전교육 등 구체적 실적이 요구되어 준비가 미흡한 기업은 불리할 수 있다. ESG·안전경영을 강화하려는 중견기업 이상에게 적합하며, 스타트업보다는 규모 있는 제조·건설·기타 산업 기업에 유리하다. 접수 마감일
2025.10.14 (42일 남음)총 사업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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